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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등산

인천 천마산(286m). 등산코스. 서곶근린공원.

by 초록색 두더지 2022. 10. 4.

천마산 등산

천마산 야경

등산 코스 서곶근린공원 - 연희샘터 - 천마산 정상 - 원점 회귀
소요 시간 및 구간 정보 시간 - 1시간 47분(휴식 -15분) / 거리 - 4.44km/ 누적고도 221m
들머리 주차장 정보 서곶근린공원주차장, 무료

*누적 고도는 등산하면서 올라가고 내려가는 고도를 총 합친 것입니다.

주차 및 요금

주차장은 넓고 요금은 무료!

등산 난이도

천마산은 쉬엄쉬엄 오를 수 있는 산이다.

계단, 너덜 길 여러 구간이 존재하지만 고도의 높낮이가 크지 않고 산책하는 기분으로 갈 수 있다.

천마산 속도 고도 그래프
천마산 트랭글 기록

천마산 유래

천마산에는 천마와 아기장수의 전설이 전해지는데 오랫동안 '철마산'으로 잘못 불렸다.

잘 못 불린 배경에는 부평의 향토 사학자인 고 조기준 선생이 1916년 조선 총독부가

토지조사사업을 위해 세부 측량 때 '철마산'으로 표기하면서 '천마산'이 철마산으로 둔갑했다고 한다.

[출처 : 인천광역시 서구 문화관광 홈페이지]

등산 후기

천마산을 처음 가게 된 계기는 계양산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이다.

날씨가 좋을 4~5월, 9~10월 쯔음 계양산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계양산에서 그렇게 멀지 않고, 가볍게 오르고 경치가 좋을 산이 어디 있을까 찾다가

계양산 정상에서 앞에 보이는 천마산에 가보기로 했던 것이 계기다.

결론적으로 천마산도 계양산만큼 매력이 있는 산이고,

사람들이 많이 안 왔으면 좋겠다.

처음 가는 길이 조금 헷갈리는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옆쪽을 보면 아래 사진의 계단을 볼 수 있다.

이 계단을 오르고 옆을 보면 다리가 보인다.

아래 사진의 다리를 건너고 가다 보면

앞에 갈림길이 나온다.

앞에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로 간다.

쭈욱 따라가다 보면

땅에 표시가 되어 있다.

이 표시를 따라가다 보면

아래와 같은 입구가 나온다.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입구를 지나 계속 가다 보면

아래 정자가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간다.

오른쪽 길로 쭉  따라간다.

가다 보면

계단도 나오고

벤치도 나온다.

이런 돌 길도 지나

헬기 장에 도착한다.

계속 가다 보면

계단이 나오는데,

이 계단이 나오면 거의 끝난 것이다.

계단을 지나 올라가다 보면

팔각정이 있는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 부근엔 야생화가 잔뜩 펴있다.

정상 팔각정 앞에 정상석이 있는데

귀엽다.

이렇게 정상에 도착한다.

이 천마산은 야등을 해도 야경이 정말 이쁘다.

별도 찍을 수 있다.

이렇게 천마산 등산을 종료한다.

등산을 시작하게 되면,

해발고도, 난이도 등에 따라 산을 분류하게 되는 때가 온다.

또, 갔던 산은 또 안 가게 되는 그런 때가 온다.

하지만 산은 해발고도, 난이도에 따라 나눌 수 없고,

그날 내가 갔던 산이 가장 어려운 것이다.

또, 갔던 산이라도 그날의 날씨, 느낌, 동행하는 사람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항상 같지 않다.

이상.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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