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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등산

제주 한라산(1,947m) 국립공원 백록담 등산.성판악.관음사.코스추천.

by 초록색 두더지 2022. 7. 10.

한라산 등산

탐방예약 필수!

등산 코스 관음사-백록담-성판악
소요 시간 및 구간 정보 약 6시간 40분(휴식 20분) / 등산 거리 18.6km / 평균 속도 2.9km/h / 누적고도 1.74km
들머리 주차장 정보 관음사 야영장 주차장(1,800원)

주차

한라산은 백록담으로 가는 코스 시작점을 성판악, 관음사 둘 중에 고를 수가 있는데

 

성판악 보다는 관음사 주차장이 넓다고 한다.

 

비용은 종일 주차해서 1,800원임.

등산 난이도

한라산은 평소에 등산을 좀 했거나, 체력 수준이 좀 되시는 분들이 가는 것을 추천한다.

 

관음사코스는 삼각봉 대피소, 성판악 코스는 진달래 대피소에 13:00(계절마다 바뀔 수 있음)까지

 

도달해야 백록담으로 향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 관리가 필수이다.

 

내가 갔던 코스는 관음사 In 성판악 Out이다.

 

관음사 코스는 경사가 가파른 편이고, 가파른 중에 계단도 포함되어 있어 쉽지 않다.

 

성판악 코스는 하산으로 경험해 봤을 때 같은 경치가 계속 반복되어 지루하다. 경사가 급격히 바뀌거나 그런 부분은 

 

많지 않기 때문에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고도 속도 그래프를 봐도 완만히 올라가다가 완만히 하산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한라산 고도 속도 그래프
한라산 트랭글 기록

 

한라산 유래

 

한라산의 지명 유래는 한(은하수), 라(맞당기다, 잡다) 즉, 산이 높아서 정상에 서면 은하수를 당길 수 있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등산 후기

 

등산을 취미로 가지게 되면서 한라산을 가야지 마음만 먹었었다.

 

그러다가 2022년 2월 눈이 쌓인 한라산을 보고 싶어 제주도로 향했다.

 

아! 한라산으로 가기전에 우선 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탐방로 예약이다.

 

아래 주소에서 탐방로 예약을 하고 가야한다.

 

입장 시 개개인 별로 QR코드를 찍으니 예약은 필수다!

 

https://visithalla.jeju.go.kr/contents/contents.do?id=61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

총 9.6㎞ [성판악→진달래밭(7.3㎞)→정상(동능 2.3㎞)] 한라산 동쪽코스인 성판악탐방로는 관음사탐방로와 더불어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 을 오를 수 있는 탐방로이다. 한라산 탐방로 중에는 가장

visithalla.jeju.go.kr

 

삼각봉

한라산은 내륙에 있는 산들과 다른 환경,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다행히 우리가 백록담에 도착했을 때 구름이 별로 없어 백록담을 볼 수 있었고, 다음날부터 눈이 와서 통제가 

 

되었다. 운이 좋았다.

한라산 등산은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사람들이 많아져서 정상에 일찍 도착하지 않으면 줄 서서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줄 서지 않고 사진 찍고 내려오기였기 때문에 속도를 올려 등산을 했고, 결과는 성공했다.

 

한라산 백록담에 도착한다면, 경치 구경전에 사진 줄부터 스는 것을 추천한다.

 

안 그러면 무한의 기다림 속에 빠지게 된다.

 

지인의 말로는 옛날엔 백록담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하셨는데, 상상할 수가 없다.

우리는 정상에 도달하면 귤 모자를 쓰고 사진 찍으려고 인천에서부터 준비해 갔다.

 

결과는 만족스럽다.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라고 하지 않는가

한라산 백록담(6시 방향 족제비 있음)

겨울에 가봤으니

 

다음엔 여름에 영실 코스를 한번 가볼 생각이다.

 

이상.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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