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가계가 아닌 한국의 두타산

| 등산 코스 | 무릉계곡 - 베틀바위 - 두타산 정상 - 마천루 - 무릉계곡 |
| 소요 시간 및 구간 정보 | 약 8시간 7분 / 등산 거리 15.8km / 평속 3.3km/h / 누적고도 1.37m |
| 들머리 주차장 정보 | 강원 동해시 삼화동 858-3/소형차 2,000원 대형차 5,000원 |
주차
두타산 주차장은 무릉 계곡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주차비가 있다.
소형 2,000원 / 대형 5,000원 이다.
동해시 등록차량 및 경차는 50% 감면이라고 하니 참고 하시길!
등산 난이도
두타산 등산은 쉽지 않다. 경사가 급한 곳도 있고, 계단, 암석 등 복합적으로 존재한다.
속도 고도 그래프를 보면 경사가 뾰족하게 깎아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중간에 고도가 내려가는 곳도 있고,
체력 안배를 잘해야한다. 장시간 산행이니 영양분 섭취도 필수!


두타산 유래
단군 시절에 큰 홍수가 났고, 산 정상부만 피했다고 한다. 그때 정상부를 머리에 비유하고,
비탈질 타(陀)를 써서 두타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등산 후기
처음 두타산을 등산하게 되면 가파른 경사에 놀랄 수 있다.
일단 마음을 진정하고 계속 계속 올라가다보면 힘들다.
계속 힘들다가 베틀 바위를 만나면 힘든게 싹 사라진다.

경치가 정말 예술이다.
시간상 일출을 볼 수 있었는데 일출도 예술이었다.


마천루도 유명하지만 두타산은 원래 베틀바위로 유명하다.
두타산 등산은 4월 30일에 했는데 눈이 쌓여있었다..
5월에 가까운 시기에 설산 산행이라니 ㅎㅎ


정상을 갔다가 하산하는 길에 올라왔던 길로 내려갈 수 있고, 마천루 쪽으로 돌아서 내려갈 수 있는데
우리는 그때, 마천루가 당연히 더 걸리겠거니 해서 두 팀으로 나눠서 하산했다.
정말 마천루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런데? 마천루 쪽으로 내려간 사람과 왔던 길로 내려간 사람의 하산 시간 차이가 별로 없었고
오히려 마천루 아닌 쪽이 더 힘들었다고 했다.
마천루는 2020년 8월부터 개방했다.
마천루의 산 그리매는 다른 산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하고 유일하다.
마천루는 말이 길게 필요 없다.


두타산의 경치는 여태 다녀봤던 산들과 정말 느낌이 다르다.
웅장함이 느껴진달까
자연 앞에 한껏 더 작아지는 느낌이다.
두타산은 가을에 단풍이 들었을 때도 장관일 거라
그때 또 가야지.
가장 좋아하는 산은 '사패산'이지만 두 번째에 '두타산'을 추가했다.
두타산은 정말 추천! 그중에 마천루는 꼭 가야 함!
이상.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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