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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등산

강원 두타산(1,357m) 등산.베틀바위.마천루.등산코스 추천.

by 초록색 두더지 2022. 7. 9.

한국의 장가계가 아닌 한국의 두타산

두타산은 최고다

등산 코스 무릉계곡 - 베틀바위 - 두타산 정상 - 마천루 - 무릉계곡
소요 시간 및 구간 정보 약 8시간 7분 / 등산 거리 15.8km / 평속 3.3km/h / 누적고도 1.37m
들머리 주차장 정보 강원 동해시 삼화동 858-3/소형차 2,000원 대형차 5,000원

주차

 

두타산 주차장은 무릉 계곡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주차비가 있다.

 

소형 2,000원 / 대형 5,000원 이다.

 

동해시 등록차량 및 경차는 50% 감면이라고 하니 참고 하시길!

등산 난이도

 

두타산 등산은 쉽지 않다. 경사가 급한 곳도 있고, 계단, 암석 등 복합적으로 존재한다.

 

속도 고도 그래프를 보면 경사가 뾰족하게 깎아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중간에 고도가 내려가는 곳도 있고,

 

체력 안배를 잘해야한다. 장시간 산행이니 영양분 섭취도 필수!

 

두타산 트랭글 기록

두타산 유래

 

단군 시절에 큰 홍수가 났고, 산 정상부만 피했다고 한다. 그때 정상부를 머리에 비유하고,

 

비탈질 타(陀)를 써서 두타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등산 후기

 

처음 두타산을 등산하게 되면 가파른 경사에 놀랄 수 있다.

 

일단 마음을 진정하고 계속 계속 올라가다보면 힘들다.

 

계속 힘들다가 베틀 바위를 만나면 힘든게 싹 사라진다.

 

베틀바위

경치가 정말 예술이다.

 

시간상 일출을 볼 수 있었는데 일출도 예술이었다.

 

두타산 일출
두타산 경치

마천루도 유명하지만 두타산은 원래 베틀바위로 유명하다.

 

두타산 등산은 4월 30일에 했는데 눈이 쌓여있었다..

 

5월에 가까운 시기에 설산 산행이라니 ㅎㅎ

두타산 정상
두타산 정상

 

정상을 갔다가 하산하는 길에 올라왔던 길로 내려갈 수 있고, 마천루 쪽으로 돌아서 내려갈 수 있는데

 

우리는 그때, 마천루가 당연히 더 걸리겠거니 해서 두 팀으로 나눠서 하산했다.

 

정말 마천루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런데? 마천루 쪽으로 내려간 사람과 왔던 길로 내려간 사람의 하산 시간 차이가 별로 없었고

 

오히려 마천루 아닌 쪽이 더 힘들었다고 했다.

 

마천루는 2020년 8월부터 개방했다. 

 

마천루의 산 그리매는 다른 산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하고 유일하다.

 

마천루는 말이 길게 필요 없다.

 

 

두타산의 경치는 여태 다녀봤던 산들과 정말 느낌이 다르다.

 

웅장함이 느껴진달까

 

자연 앞에 한껏 더 작아지는 느낌이다.

 

두타산은 가을에 단풍이 들었을 때도 장관일 거라

 

그때 또 가야지.

 

가장 좋아하는 산은 '사패산'이지만 두 번째에 '두타산'을 추가했다.

 

두타산은 정말 추천! 그중에 마천루는 꼭 가야 함!

 

이상.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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