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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등산

전남 월출산(809m) 등산. 국립공원. BAC100. 등산 최단 코스

by 초록색 두더지 2022. 9. 19.

멀리서 보아야 이쁘다. 월출산(Feat. 곰탕)

등산 코스 천황탐방지원센터 - 바람폭포 - 월출산 정상 - 원점회귀
소요 시간 약 3시간 30분 ( 휴식시간 25분), 평균속도 1.8km/h
들머리 주차장 정보 전남 영암군 영암읍 개신리 484-73/ 무료

주차

천황탐방지원센터 주차장은 자리가 협소하고, 주변 캠핑객들이 있으니 일찍 출발하시는 것을 추천!

 

비용은 없다!

등산 난이도

 

월출산 등산은 꽤 가파른 계단과 돌계단 등 복합적인 코스이다.

 

쉬엄 쉬엄 천천히 올라가야한다.

 

아래에 보이는 그래프 중 마지막 속도가 높은 것은 운전 중에 끈 것을 의미한다.경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무작정 올라가는 코스이다.

 

다리에 피로감이 누적될 수 있으니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월출산 트랭글 기록

월출산 유래

 

이 서해에 접해 있기 때문에 달을 가장 먼저 맞이한다는 데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등산 후기

 

경치가 아름답다는 소문을 듣고 시작한 월출산 산행.

 

하지만.. 곰탕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월출산 곰탕..

위 사진에 1시 쪽에 구름다리가 있다.

 

원래 구름다리를 가려고 했지만.. 위와 같은 날씨 상황에서는 엄두도 못 냈다.

육형제봉

위 사진은 육형제봉이라고 한다. 암석이 6개가 있음.

 

평일이라 사람도 없어 더욱 공포감이 컸던 등산.

 

아래와 같은 스산한 안개를 뚫고

다행히도 살아서 정상에 도착함.

이게 월출산 이라고..?

사진으로만 봤던 월출산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멀리서 보아야 이쁘다는 말을 실감하게 해 준 월출산.

하산 길에 만난 다람쥐가 제일 반갑다.

이제 정말 끝!

하산 하고 나니 다른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산 아래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웠다
이것이 월출산이구나..!

월출산은 다음을 기약하며..

 

무사히 안등(안전등산)에 성공.. 살아서 돌아옴..

 

이상.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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